카드뉴스
돌봄같이 7호 - '그림을 읽어주는 시간' by 한국양성평등진흥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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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여성가족재단 아이친구(1279)센터에서 7번째 카드뉴스를 보내드립니다.
[아이친구(1279)센터와 돌봄같이 7호] 에서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합니다.
'그림 읽어주는 시간' 이번 카드뉴스에서는 여성과 남성이라는 사회적 성적 편견이 문학과 예술에 미친 영향에 대해 알아봅니다.
미인도로 유명한 조선의 화원 '신윤복'이 실제는 여성작가 일 수 있다는 다양한 설과 함께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이 되었더랬죠~
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숨어서 사회 활동을 할 수 밖에 없던 시대가 분명 존재했습니다.
현재는 좀 나은 사회가 되었을까요?
오늘은 우리 자녀가 살아가야 할 사회의 성평등의 모습은 무엇일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시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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